라이머 안현모 결혼 이유 및 신혼생활 화제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동상이몽2'에 합류하여 신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일상 모습이 기대와 달리 다소 의외라는 반응들이 있습니다.

 

안현모는 빼어난 미모와 몸매, 서울대 출신 sbs 방송 기자 경력과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면서 예전부터 화제가 되며 연예인 못지않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터라, 

재작년 갑작스러운 라이머-안현모 결혼과 그로인해 안현모 남편인 라이머에 대한 호기심,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궁금해하던 면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동상이몽2'를 연출하는 김동욱PD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어떻게 사랑에 빠지고 또 어떻게 달콤한 신혼 생활에 빠져 있는지 호기심이 생겨 섭외하게 되었다"고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동상이몽 합류 계기를 말했구요.

 

2017년 9월에 결혼 후, 이제 결혼 16개월 차가 된 '신생아 부부' 안현모와 라이머는 '동상이몽2'에 출연하면서 진행된 사전 인터뷰 도중 갑자기 안현모가 눈물을 보이면서 그 사연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는데요.

 

 

당시 안현모는 라이머에 대해 "사실 옆에서 보면 너무 힘들어 보일 때가 많거든요"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는데, 이에 라이머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왜 그래. 무슨 사연 있는 사람 같잖아. 나까지 눈물난다구"라 말하며 안현모를 달래려다 자신도 터져 나온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죠.

보통 그동안 TV틀 통해서 봐온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의 모습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동상이몽2 라이머 안현모 부부편이 3회째 방송을 탔는데요. 첫 방송때부터 다소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청자들의 원성(?) 반응 마저 이끌어낸 라이머 안현모 부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 9월에 결혼식을 올린 결혼 16개월차 신생아 부부 라이머 안현모.

두 사람은 만남부터 열정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첫만남에 라이머가 안현모에게 키스를 했다고.... 결혼도 연애 6개월만에 초고속으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라이머는 김구라 아들 'MC그리', 래퍼 '한해' 등 20여명의 힙합뮤지션이 소속된 기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

 

 

안현모는 서울대 졸업후 sbs 간판 방송기자를 수년간 하다가, 현재는 유능한 통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만난 순간부터 불꽃이 튀었다는 라이머 안현모는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는데요.

아내 안현모를 처음 본 순간 라이머는 '정말 갖고 싶었습니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라이머의 부인 안현모에 대한 이 표현이 어찌보면 상남자스타일로 멋지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첫방에서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신혼일상에서 보여진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에 대한 지나칠 정도의 무심함과 맞물리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듣게 됩니다. 시청자 반응 댓글들을 보면, 

“첫 만남때 갖고 싶었다는 표현. 정말 아니다” “갖고 싶다니, 여자가 물건이냐” “표현이 저급하다” “아내는 인형이 아니다” 등 비판적인 반응이 많이 보였죠.

 

 

24:00 자정이 되어서야 일을 마치고 캄캄한 신혼집에 들어온 안현모.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일상은 자정이 되서야 시작되는 올빼미 생활을 하는거 같습니다. 안현모는 귀가후 옷도 안 갈아입고 라이머에게 전화해서 '온제왕~' 코맹맹이 목소리로 애교를 부려 신혼부부다운 면을 보였는데요.

 

 

신혼집 주차장에 도착한 새신랑 라이머는 왠일인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에서 카오디오로 음악을 듣습니다. 브랜뉴뮤직 소속가수  신곡음악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라고... 

안현모와 통화후 집에 도착했다고 곧 주차장에서 올라갈거라고 말하고선, 몇십분 동안 차안에서 음악 모니터링 하는 라이머. 이에 안현모는 왜 안올라오냐고 독촉전화를 하고, 곧 간다고 하면서 또 음악 모니터링하는 라이머.

통화에서 곧 집에 들어온다는 라이머의 말에 안현모는 라이머를 놀래켜줄려고 소파에 몸을 감춰도 보고, 방문 뒤에 숨는 숨바꼭질을 준비하는데,,

 

 

 

 

 

 

결국 자정 지나고 40분이 되서야 집에 들어간 라이머를 맞은건, 라이머를 깜짝 놀래켜 줄라고 방문 뒤에 숨어 있었던 귀여운 안현모.

하지만, 라이머는 새신부 안현모의 그런 모습에 별 감흥이 없는듯 무덤덤하기만 합니다. 안현모는 무심한 라이머 반응에 토라져서 애교스럽게 칭얼대 보기도 하지만 역시 반응없는 라이머에 야속해하는 안현모.

이날 방송을 통해서 본 안현모의 모습은 지적이지만 좀 차갑게 보이는 도시녀 이미지와 달리, 여느 신혼부의 귀여운 새색시 처럼 남편에게 귀엽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었지만, 라이머는 그런 안현모에게 목석인양 무덤덤하기만 합니다. 의외의 모습.

 

 

이후 라이머 안현모는 각자의 영역(라이머-소파, 안현모- 주방 식탁)에서 본인의 일에 몰두하는데요. 안현모는 일 관련 공부, 라이머는 신곡 보도자료 작성.

한참을 그렇게 각자 자신의 일을 하느라 정적이 감돌다가, 라이머는 보도자료 오타자 수정을 안현모에게 부탁하고, 안현모는 짜증날만 한데도 바쁜 와중에도 남편일을 도와 보도자료 오타자를 교정해 줍니다.

 

 

 

안현모의 도움으로 보도자료 교정을 마친 라이머는 TV시청에 돌입. 

안현모는 "나 볼 거 다 보고 같이 보면 안 되냐"고 제안했지만 라이머는 이를 들은체도 안합니다. 

 

안현모는 어떻게든 남편 라이머와 눈을 마주치고 다정하게 대화를 해보려 하지만,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눈길 한번 안줍니다. 의외로 애교도 있고, 남편 바라기같은 귀여운 새색시 안현모와 무뚝뚝하기만한 라이머. 아내에게 눈길 한번 안주고 TV만 보는 모습은 마치 결혼 20년차 남편을 보는듯 합니다.

 

 

 

라이머의 'TV 사랑'은 지난해에도 안현모가 언급한 적 있는데요. 지난해 10월 KBS2 '1대100'에서도 안현모는 라이머의 라이프스타일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안현모- "결혼 초 가장 큰 충격은 (남편 라이머가) 집에 오면 TV를 보는 거였다"라며 "정말 깜짝 놀랐다. 내가 같은 공간에 있는데 투명인간이 된 것 같았다. 집에서 TV만 보니까 둘만 있는 공간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안현모 -  "(남편 라이머에게) 물어보니까 밖에서 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니 집에 오면 에너지가 방전되서 TV만 본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이머는 안현모가 1대100에서 했던 말을 동상이몽2에서 몸소 시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상이몽2 정말 리얼관찰예능이 맞는거 같아요.

 

 

 

 

 

 

 

안현모는 아무래도 요즘 세대 답지않은 '보살 아내'인거 같습니다. 라이머의 저 말이 이해가 되나봐요. 

밖에서 일하는 남편들 중에 설렁설렁 일하는 사람이 있나요? 회사원들은 엄청난 업무와 대인관계, 조직 상하관계 스트레스에, 사업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으며 여러사람 하루종일 겪는거 마찬가지구요.

 

사회생활이 무척 고되고 힘들어도 사랑하는 아내, 행복한 가정을 지켜나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게, 보통 일반적인 결혼한 유부남의 모습이겠죠. 라이머 표현대로 집에 오면 피곤하고 방전되는거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럼 탱자탱자 노는 백수 남편 제외한 모든 남편들이 집에 들어와서 저런 행동을 한다는건가요? 정작 안현모도 고된 업무를 하는 맞벌이 부부 아니던가요? 라이머는 주객이 전도되어 사회생활이 주이고 결혼생활은 취미생활 정도인건가요?

 

 

 

 

전에 한 예능에 출연해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를 위해 직접 식사를 챙겨주려고, 부족한 자신의 요리실력때문에 요리학원에 다녀서 아침, 점심을 꼭 직접 챙긴다는 현모양처 면모를 보여줬었는데요. 이렇게 노력하는 안현모와 너무 상반되는 라이머 모습입니다. 몇몇 시청자가 방송을 보고 댓글에 적었듯이, "라이머, 저럴라면 혼자살지 왜 결혼했나?"라고 말한 부분이 공감됩니다.

 

사랑으로 맺어졌지만, 달콤한 신혼시절이 가고, 애 낳고 살면서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지고 미운정 고운정 다드는 적어도 결혼 10년차 이상 부부라면 그래도 라이머의 저런 아내를 꿔다논 보릿자루처럼 보는듯한 행동이 이해를 해볼려고 할 수 있겠지만,,, 이제 결혼 1년차 부부의 결혼생활이 저렇다는게 놀랍습니다. 안현모 부모님들은 딸의 저런 결혼생활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까요?

 

 

 

 

라이머는 TV '한국인의 밥상'에 나오는 최불암씨를 너무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라이머는 TV를 보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최불암씨가 꿈에까지 나왔다고 혼잣말처럼 했는데, 이에 최불암을 화제로 남편 라이머와 대화를 해 볼 수 있겠다싶어 내심 쾌재를 부른 안현모가 말을 걸어 보지만, 대꾸도 않는 라이머.

 

스튜디오에서 이런 라이머의 모습을 보던 패널 김숙은 "라이머는 자기 필요할 때만 대화를 하는 것 같다"고 하자 안현모는 어찌 알았냐는 듯이 눈을 번쩍 뜨면서 맞다고... 이런 안현모 모습이 측은해 보인건 저뿐인가요?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알콩달콩 깨가 쏟아져도 모자랄 16개월차 신혼생활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의외의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대화를 할때, 안현모는 라이머 얼굴을 보고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하려 하지만, 라이머는 TV에 시선을 고정한채 안현모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혼잣말처럼 하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녹화영상을 통해 본 안현모가 놀랍니다. 정말 라이머가 자신을 보지도 않고 말을 한다고...

 

이렇게 해서 안현모 라이머 동상이몽2 첫방송이 나갔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하다'는 등 불만스러운 반응까지 나오자 동상이몽 제작진측이 해명(?)하는 사태까지 이어집니다.

 

 

동상이몽 라이머 안현모 부부 첫방이 나가고, 2화에서는 '야식이몽'이 그려졌는데요.

TV를 보던 라이머가 '한국인의 밥상'에 나온 '돼지고기 김치찜'을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직접 해먹겠다고 합니다.

안현모는 새벽 늦은 시간인데 "진짜 먹을거야?"라고 묻지만, 뭐든지 하나에 꽂히면 직진하는 불도저 스타일의 라이머라고.

 

안현모는 말려도 말이 안통한다는데, 안현모 지인은 그런 남편에 대해 '남편이랑 대화하는거 아냐'라고 조언해주었다고 합니다.

부부중 한쪽이 성격이 지극히 고집스럽고 타협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대화가 안되고 한쪽이 감수해야 하겠지만, 일반적인 부부가 저렇진 않죠.

 

 

 

 

 

 

 

이 새벽에 안자고 그렇게까지 해서 먹어야하나...'어느 세월에 할거야?' 라고 말하는 안현모. 

그래도 라이머가 직접 해먹겠다는데머 궂이 말려봐야 소용도 없고 맘대로 하라는 듯. 라이머가 김치가 필요하다고 하자, 냉장고에서 김치를 찾아주는 수고 정도는 해주는 안현모

 

 

콧노래까지 불러가며 신나게 음식 만드는 라이머. 이날 방송에서 거의 처음으로 씩~ 웃으며 안현모와 눈까지 맞춰줍니다.

 

 

 

이내 주방으로 와서 남편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안현모.  낮에는 일하랴 또 공부하랴 피곤하지만 이 순간이라도 같이 안있으면 남편을 못보니까 함께 있고 싶은 안현모.

 

 

 

 

드디어 먹음직해 보이는 라이머의 돼지고기 김치찜 요리 완성. 새벽 3시 30분이 되서야 완성됐네요. 

라이머는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있던 안현모를 깨워서 먹입니다. 야식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 함께 먹으니 그야말로 꿀맛.

 

지난 방송에서 라이머의 태도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과 원성이 있었을때 동상이몽 김PD는, 다음회에선 라이머가 안현모를 위해 요리를 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라이머의 아내사랑을 기대해달라고 한 바 있는데요.

 

이게 다정한 모습? 제 보기엔 안현모는 늦은 시간이니 자라고 하는데, 라이머는 그저 자기 고집대로 새벽에 자기 먹고 싶은 음식 해 먹은거뿐 아닌가요? 자려는 안현모를 깨워서 먹여준게 다정하다는건가? 안현모가 해달라고 한 요리도 아니었구요.

 

 

 

결국 새벽4시가 되서 한 침대에 누운 16개월차 신혼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자는 것도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침실에 벽걸이 TV가 있었는데, 라이머는 TV를 더 보고 싶었는지, 침대에 누워 소리 최대로 줄여서 보고싶다고 안현모에게 말하구요. 결국 그렇게 합니다. TV에서 세어나오는 불빛을 받으며 안현모는 먼저 잠을 청했구요.

모든 것이 자기 마음대로인 라이머의 모습.

 

평소에 늘...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에게 맞춰주는데, 99개 정도 맞춰주면 1개 정도는 라이머가 맞춰주는,

그래서  99+1 = 100% 부부. 그래도 안현모가 라이머를 바라보는 눈은 한결같이 꿀이 떨어지더군요. 신혼 새색시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실제, 작년 8월 안현모가 예능 프로 '구내식당'에 출연했을때,

"신혼여행에서 99%는 제 의견이 반영됐다"며 "밥 한 끼 정도는 남편 라이머의 의견을 따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안현모는 "신혼여행은 미끼상품인 것 같다"면서 "결혼할 때까지만 여자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며

"결혼은 현실이다. 남편이 여행을 못 간다. 신혼여행까지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내가 남편에게 많이 맞춰주는 부부도 있긴 하지만, 저렇게 일방적으로 남편이나 아내, 한편에게 99% 맞춰주는 부부는 흔치 않다고 봅니다. 부부사이에서 한쪽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맞춰서 산다는 게 글쎄요... 희생하는 한편이 끝내 감당해낼 수 있을까요?  2세라도 태어나면 함께해도 힘든 육아 스트레스 등등을 감당해 낼수 있을지...

 

동상이몽에서 라이머 안현모 부부 모습을 본 시청자중에 한분은,

라이머가 한국 전통적인 가부장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것 같고, 전형적인 가부장적 가치관을 가진 남자는 부인을 소유물로 생각한다고.... 낚시에 비유를 하던데. "낚시꾼이 고기를 잡기 위해 온갖 공을 다 들이지만, 일단 잡은 고기에는 더이상 관심을 갖지 않게 마련이다"

 

솔직히 저 말에 저도 공감이 됩니다. 좀더 솔직히 말해서...안현모는 그 좋은 머리에 연예인 뺨치는 미모 누가봐도 탐낼만한 최고의 1등신부감인데... 결혼을 왜 라이머랑 한걸까요? 동상이몽 안현모 라이머 방송이 나간후... 안현모를 바라보는 시선이... "정말 최고로 예쁘고 똑똑한, 여자라면 누구라도 시샘하고 부러워할 1등 신붓감인데, 남편이 라이머....세상은 공평해" 라는 비아냥성 댓글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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