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받은 이유 즉 원인이 바로 호프 힉스 보좌관과 접촉한 뒤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호프 힉스 보좌관은 2018년 백악관을 떠났다가 대선을 앞둔 올해에 다시 백악관에 합류를 하였는데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는 근거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이는 호프 힉스 보좌관만의 잘못만은 아닙니다. 지금 미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기도 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 또한 처참하리만치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보다도 자신의 재선에 더 관심이 많은 인물이다보니 그 자신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자들에게도 마스크를 쓰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늬앙스의 말들을 많이 하고 트위터의 글들도 많이 남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이러하다보니 미국은 마스크로 인해서 국가가 분열될 위기에 빠지는 이상한 상황에 처해 있었으며 당연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호프 힉스 보좌관 또한 백악관에서 일할 때에 그리고 대통령과 돌아다닐 때에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것입니다.
문제는 호프 힉스 보좌관뿐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 즉 백악관에 상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마스크를 쓸 가능성이 별로 없기 때문에 미국 백악관 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돌아다닐 수밖에 없다고 보게 되고 이는 곧바로 미국 행정력 특히 백악관에서 나오는 행정력의 부재가 꽤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호프 힉스 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처럼 마스크를 쓰는 것에 대해서 인색했고 결국 그 자신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통령 그리고 미국의 백악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원인이 되어버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지금 재선이 한 달정도 앞에 남겨져 있는데 최악의 상황을 맞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재선이 있든 없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다는 것은 그만큼 행정력의 부재, 국가 권력의 부재를 낳기 때문에 미국의 위기라고 말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토론을 하였기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행스럽게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호프 힉스 보좌관뿐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 그리고 백악관에 근무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생명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2020/09/20 - [연예이슈] - 이혁재 부인 심경애 직업과 사업실패. 과거 폭행사건
2020/09/20 - [연예이슈] - 이주노 아내 박미리 자녀와 나이차 성추행 재산
2020/09/20 - [연예이슈] - 연예인 마약사건 전창걸 김성민 재조명
'연예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프 코로나 확진 비난받는 진짜 이유 (0) | 2020.11.13 |
---|---|
광희 공약 네고왕 BBQ 광고 결정적인 이유 (0) | 2020.11.13 |
이근 해명 빚투 논란 판단 미루는 이유 (0) | 2020.11.13 |
서수남 복면가왕 흥칫뿡 출연 안타까운 이유 (0) | 2020.11.13 |
SM 공식입장 유지민 연습생 루머 안타까운 이유 (0) |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