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자주 가는 아이돌 목격담 화제

 

 

 

 

 

 

 

 

아이돌 유흥업소 글 때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유명 아이돌이 불법 업소에

자주 드나든다는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아이돌 유흥업소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는데 해당 가수 A씨가

여성 접객원이 있는

불법 술집의 단골이라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게시물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포착됐죠

한 누리꾼은 "A씨가 우리 업소에

왔는데 바로 방에서 튕겼다

눈이 엄청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방에서 튕긴다는 것은

여성 접객원을 내보내는 행동을

의미하는 업계 은어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A씨한테 튕겨 헤어숍 비용 날렸다”

"그 멤버는 XXX 업소 단골"

"A씨는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가

아니면 엄청 갈아치운다" 등의

목격담을 쏟아냈죠

해당 게시물에 대한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유흥업소 누구 인지 관련해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A씨의 신상을 두고

추측이 쏟아지고 있어

 

 

 

 

 

 

애먼 아이돌들의 피해 확산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죠

A 씨에 대한 실명도 나오고

있기에 한 네티즌은 소속사가

빨리 대응해 줬으면 좋겠다

비슷한 루머가 여러번 나왔는데

이번에 확실히 정리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당사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죠

이에 유명 아이돌 유흥업소 누구 인지

관련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해당 소식을 먼저

다룬 영상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영상 내용을 살펴 보면 유흥업소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지 뻑하면

목격담이 올라오는 아이돌의

실명이 올라와 있습니다

A 씨를 메인으로 B 씨, C 씨 등

그룹의 다른 멤버들도

16년도부터 해당 술집에

들락날락한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아이돌 유흥업소 목격담

같은 경우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심심치 않게 한 번씩

들려오곤 하는데요

이번 일이 유독 핫한 이유는

한물간 1세대 아이돌도 아닌

한창 활동 중인 1티어 아이돌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해당 가수는

지난 6월 6일에도 목격담이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일반 커뮤니티가 아니라

인증 후 활동이 가능한

언니들의 놀이터에서 밝힌

찐 후기이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명 아이돌 유흥업소 관련해

A 씨는 연예인급 외모만

줄기차게 찾는다는 목격담 또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을 줄 세워 하나하나

까면서 초이스 한다는

후기도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유명 아이돌 유명업소 누구 인지

실명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루머라고 치부하고 넘기기에는

그 소문의 출처가 인증이 필요한

카페여서 팬들도 굉장히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작년에 가게를 다시 문 연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자기가

원하는 사이즈가 아니라 갈아치웠고

초이스 까여서 미용실비를

날렸다는 후기가 들려왔는데

초이스 때 까여 집에 가서

치킨이나 뜯어야겠다고 밝힌

글쓴이는 A 씨 실명까지 거론하며

좋지 않은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결국 이 글 때문에 그에 대한

평가가 더욱 안 좋아졌고

도도하고 거만한 태도가

업계에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후기가 한두 개가

아니고 그래서 그에 대한 별명이

룸돌이라는 소문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팬들은 해당 후기글이

망상이다, 주작이다 라며

항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한 댓글에서는

A 씨와 B 씨가 1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룸 다닌 거

모르던 사람도 있냐며

남돌 2년차 넘어가면 클린한

애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우리 오빠는 아닐거야

생각을 하지 말라며 이쪽

아니면 다른 쪽으로

터질 게 많을 테니 아예

무대만 보든지 사생활

신경 끄라고 했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아무리 유명 아이돌이라고 해도

전성기도 아닌데 누가

룸 후기를 주작하냐는 일침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예인들은 그 사세라

지금 이미지가 좋은

남돌 모 멤버도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애로 알려져 있지만

실생활은 가관이라고

까발리는 댓글도 있었죠

아이돌 유흥업소 누구 인지 관련해

아무래도 시끌벅적한 이유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아니고

업소 활동을 하고 있는 현직에

종사하는 사람이어야만

활동이 가능한 사이트 글이라

신뢰도가 높다고 합니다

또 이런 부분에 있어 고소가

가능한데다 연예인들이야

워낙 자주 오기 때문에

웬만하면 쉬쉬해줄 텐데

한 두번이면 몰라도

줄기차게 후기 글들이 올라오는

걸로 봐서는 초이스에서 까인

사람들의 앙심이 큰 것 같다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죠

그래서 아이돌 유흥업소 논란으로

재조명 되고 있는 게 바로

유노윤호 사건인데요

그는 단순히 친구들과

일반음식점이나 술집이 아닌

회원제로 운영되는 불법 유흥주점에서

자정 무렵까지 지인 3명,

여성 종업원과 술을 마시다가

적발돼 크게 논란이 됐었죠

당시 동석한 여성 종업원의

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적발 당시 유노윤호는 도주를

시도했으며 지인들이 그의

도주를 돕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수갑을

채우겠다는 경고를 주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었는데요

해당 보도로 인해 건실한 청년

이미지로 대중에게 인식되어 있던

그에 대한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되며 비난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소속사에서 대처가

힘들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주를 시도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범법 행위 정황을

숨기고 친구들과 식사를 하다가

실수를 했다는 말로 대중을 속이려

했다는 점에서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가 물거품이 된 것이죠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