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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 양가 집안 및 시월드 화제
홍혜걸 여에스더 양가 집안 및 시월드 화제 19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함께 시부모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시부모님과 식사 약속을 잡고 만났는데요. 여에스더는 “아버님 여기 앉으세요”라며 의자를 빼드렸고, 또 “편하게 앉으세요”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시어머니에게도 “그 옷이 굉장히 젊어 보이세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홍혜결은 “저 살살이. 여우짓 또 나온다”며 웃었고, 이에 시어머니는 “원래 잘하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혜걸의 어머니는 "상견례 전 홍혜걸이 부잣집 딸이라고 해서 걱정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홍혜걸은 "아내와 같은 의국의 후배에게 여에스더에 대해 물었더니, '엄청 착하고, 대구의 엄청난..
2022. 3. 23.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