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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이찬 과거 폭행사건 재조명
이민영 이찬 폭행 사건 전남편 근황 배우 이민영이 드라마 안팎에서 행복한 연말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이민영은 최근 SBS 아침극 ‘사랑이 오네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국 시청률은 15%에 육박했고, 권선징악 결말에 시청자들의 호응도 좋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극 중 이민영이 연기한 주인공 나선영은 첫눈 오는 날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받았는데요. 또한 그를 괴롭히던 신다희(심은진)는 나선영(이민영 분)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용서를 빌었다. 나선영은 그를 용서하며 성숙한 인간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민영은 지난 6월 시작된 이 드라마에 2016년을 모두 쏟아부었다고 밝히기도 했죠. 촬영 시작 시점부터 따지자면 약 8개월에 걸친 대장정이었다. 일주일 중 5일간 방송되고, 타이틀롤을 ..
2020. 9. 11.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