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14살 연하 일본인 부인 직업 집안 화제

오늘 알아볼 내용은 '이지훈 14살 연하 일본인과 결혼'에 대해서 입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매체에 따르면, 6월 22일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고합니다.

이지훈은 10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지만, 혼인신고부터 한 것인데요. 코로나19 때문에 예식일을 정하는 것에 대한 변수가 많아서 미리 했다고 합니다.

 

 

 

 

이지훈의 여자친구 아니 신부는 93년생 일본 여성인데요. 1979년생인 이지훈과 무려 14살 차이입니다.
신부는 한국에 유학을 와서 거주를 했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이지훈과 알게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런 신부는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매우 착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이지훈은 결혼발표를 했었는데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 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신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였습니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관심과 사랑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저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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