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 유명해진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인 김유진 PD가 과거 학교 폭력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P&B엔터테인먼트)도 사과를 했다는 후문이다.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지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자진하차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를 A라고 했다. 그는 200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김유진 PD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돈 못벌면 아내(김유진PD, 좌)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될지도 모를 남편(이원일 셰프, 우)
김유진 PD 사과문
집단폭행에 가담한 여친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다니 이원일 셰프도 참 딱하게 됐다. 김유진 PD는 방송가에서 떠나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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