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이상윤 과거 열애. 유이 다이어트 전후. 성형 논란

유이 이상윤 열애 나이차 남자친구 다이어트 전후

 

배우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 5월 3일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자제해왔던 이상윤과 유이 인데요.

 

그런 가운데 이상윤이 여자친구 유이에 대한 발언을 해 이목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 5월 3일 열애설이 보도되자 부인하지 않고 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었는데요.

 

 

 

 

 

두 사람은 올해 초 한 모임에서 만나 알게 된 후 호감을 가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Mnet 'MAMA'에서 시상자로 함께 무대에 선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또 이상윤은 열애설이 보도된 후 5일이 지난 5월 8일 자신의 팬카페에 유이와 공개연애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윤은 "공개연애라는 것에 대해 우려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연기자라는 공인으로서의 제 삶이 소중한 만큼

 

 

이상윤이라는 한 개인으로의 제 삶 역시 제게는 소중하다"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이기적이란 거 알지만 그 어느 곳보다 우리 상상 스마일 식구들의 지지를 받고 싶다"며 "많은 이해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팬들에게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상윤과 유이의 열애 소식은 각자 영화 '날 보러와요', 드라마 '결혼계약' 등 서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던 와중에 알려져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커플로서 부러움을 샀다고 하죠.

 

 

 

 

이후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이상윤과 유이는 이상윤이 '공항 가는 길'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유이도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에 출연이 확정되면서 여전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여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이상윤은 "유이와 시답잖은 장난을 치면서 시간을 보낸다"며 "제가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람들과 친해지는 수단이 장난이고 그래서 '허당 캐릭터'에 자신이 있다고 이상윤은 말을 하기도 했죠.

 

 

 이와 같은 이상윤의 인터뷰가 알려지면서 유이는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게 됐다고 합니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뇌섹남', 키 185cm의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거기에 평소 '허당 매력'까지 갖춘 이상윤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유이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유이는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을 당시, 볼륨 넘치는 몸매로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바 있습니다.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로 몸매 관리에 열을 올린 그는 현재 애프터스쿨 멤버들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각선미의 소유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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