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방역수칙 위반 및 각종 사건 사고

유노윤호 방역수칙 위반 및 각종 사건 사고

 

 

 

 

 

 

 

 

유노윤호 나이 프로필

본명

정윤호

출생

1986년 2월 6일(35세)

전라남도 광산군

(現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신체

182.3cm | 71kg | A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 정지혜(1988년생)

학력

정암초등학교 (졸업)

월계중학교 (졸업)

광일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 학사)

청운대학교 (산업기술경영대학원 실용음악과 / 석사)

 

서울 청담동 한 음식점에서 적발, 방역 수칙 위반으로 조사 중

유노윤호, 오후 10시 넘겨 음식점 머무른 것으로 알려져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영업 제한 시간 이후 음식점에 머물러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체 '노컷뉴스'는 9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조사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측은 매체에 "수사 중인 부분은 맞다. 아직 송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지난 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를 넘어 자정쯤까지 있다가 적발됐다. 현재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2단계로, 음식점 영업은 오후 10시까지만 허용된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14일까지 유지된다. 이후부터는 총 5단계에서 4단계로 거리두기 단계가 개편된다. 개편안에 의하면 2단계는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며, 시간 제한도 사라진다. 3단계부터는 4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오후 9시 이후 외출 자제 권고가 내려진다.

 

현행 방역 관리를 위한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경우 1차 150만 원, 2차 300만 원의 과태료 및 2주간 집합금지 처분이 내려진다. 개인은 10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식당·카페·노래방 등의 영업 제한 시간은 지난달 15일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한 시간 늦춰졌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이달 14일까지 유지된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공식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SM 측은 "한 순간의 방심으로 많은 분에게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자책하며 반성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및 방역요원, 자원봉사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방역 수칙 교육과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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