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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불륜 여교사 법정 후회의 눈물 화제
김동성의 그녀로 불리는 여교사가 법정에서 후회의 눈물을 보였다. 입에 담기도 무서운 친모 청부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교사와 김동성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궁금해진다. 전 국가대표 김동성 선수와 여교씨는 지난해 4월 스케이트 코치와 수강생으로 처음 만났다. 그 당시 가정불화설, 장시호와의 염문설 등으로 김동성은 상처가 많은 상태였다. 김동성의말에 의하면 여교사가 먼저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며 다가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여교사는 2억 5천만원 상당의 외제차와 10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등 5억원에 달하는 선물을 김동성에게 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여교사의 친모살해 협의로 재판에 넘겨지게 된 후 김동성이 억울함과 괴로움을 호소했다. 김동성은 여교사와의 만남을 가졌냐는 질문에 주기적으로 만..
2021. 11. 29.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