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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오정연 과거 자살 생각 고백 논란
12월 3일에 방송된 에서는 '독자생존'을 앞서 마지막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교육생들은 11m의 외줄 오르기 미션을 도전했는데요. 박은하 교관은 교육생들중에서 한명만 성공해도 모두 성공한 걸로 쳐준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어려웠던 미션이었던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온전히 체중을 팔, 다리에 실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처음은 에이스 이시영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간에 피로가 몸에 누적됐던 탓일까요? 쉽게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나 못 해"라며 포기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어깨의 상태가 안좋았던것이였습니다. 이시영은 "생존이 걸린 훈련이라 아픈지 모르고 계속 해, 쌓이다가 잘 못된 것 같다", "막상 진짜 필요한 순간 아무 것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말했습니..
2021. 11. 21.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