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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재혼 논란 및 뇌종양 투병
김경록은 38세의 조금 늦은 나이에 황혜영을 만나 결혼했다. 늦은 나이에 만나 인연인 만큼 그녀를 놓칠 수 없어 결혼 전 동거부터 제안했다고 한다.(참조로 둘 다 1973년생으로 동갑이다.) 그러나 연애 1개월 만에 황혜영은 뇌종양을 앓게되었다. 하지만 김경록은 그녀를 열심히 간호했다. 이 때 황혜영은 처음으로 이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김경록 또한 이 사람을 끝까지 지켜줘야겠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황혜영은 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인 '투투' 출신의 가수다. 현재는 CEO 사업가로 성공하였다. 남편 김경록은 과거 민주당 대변인이자 현재는 교수로 재직중이다. 둘은 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했다. 그래서인지 재혼 또는 이혼 루머있다. 하지만 둘다 초혼이다. 오해하지 말자! 2021.11..
2021. 12. 10.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