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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박지선 비보 트위터 욕설 인성 논란
하하 박지선 비보 트위터 욕설 인성 논란 방송인 하하, 故 박지선 비보에 격한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사과했다. 5일 오후 하하 트위터를 통해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는 고 밝혔다. 이어 "죄송하다. 정신 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하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인을 추모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내가 기억하는 게 아니야. 좋은 곳으로 가. 지선아 왜…넌 희망이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기까진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하하가 "지금 너무 먹먹하네요. X발 말시키지마요. 다 그런거잖아요"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이같은 게시물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
2022. 5. 22.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