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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소극장 갑질 논란
윤형빈 소극장 폭로글이 등장하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윤형빈이 상위 랭크되고 있습니다. 부산에 사는 23살 남성 A씨가 개그맨 윤형빈이 고용 노동법을 위반하고 괴롭힘을 방조했다고 폭로했습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형빈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었는데요, 공개된 글에서 남성 A씨는 윤형빈 때문에 정신적·육체적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2015년 부산에서 개그맨 꿈을 안고 윤형빈이 운영하는 소극장을 찾았다고 밝혔는데요, 그곳에서 개그맨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 A씨는 배우, 티켓 관리 직원, 음향 감독 3가지 파트로 나누어진 일자리 중 음향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입이라 배우가 아닌 음향을 담당하게 됐다고 생각한 A씨였지만 실상은 달랐다고 하는데요, A씨에 따..
2021. 3. 16.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