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크리스 강간죄 논란 및 감옥 생활

엑소의 전 멤버인 크리스가 강간죄로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 베이징시 공안국 차 요양 분국은 7월 31일 엑소 멤버 크리스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여러 번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했다는 인터넷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고, 크리스를 미성년자 강간죄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크리스의 강간죄 의혹은 크리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두메 이주의 폭로를 계기로 불거졌다. 엑소출신-크리스 중국의 매체는 크리스가 성관계를 위해 많은 여성을 유혹했다고 폭로했다.특히 피해자가 8명이 넘고 이 중 미성년자도 2명 포함돼 있다고 주장해 중국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 크리스 범죄 수법 공안은 크리스가 작년 12월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면접을 한다면서 두메 이주를 불러내 자기 집에서 두 매 이주와 성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