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슈
아이린 갑질 논란 재조명
인터넷에 갑자기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의 갑질 루머가 퍼지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이자 에디터인 한 사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질을 당했다고 유명인을 디스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내용의 말미에는 녹취록을 담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가 아이린과 슬기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증거가 어디 있는가 하면 그 폭로글 말미에 해쉬태그가 담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스타일리스트이자 에디터가 갑질을 당했다고 쓴 글에 남겨진 해쉬태그는 'psycho', 'monster'인데 공교롭게도 사이코는 레드벨벳의 대표곡 중 하나이며 몬스터는 레드벨벳 슬기와 아일니이 활동했던 유닛의 노래였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아이린과 슬기의 갑질 루머는 아이린과 슬기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만들어졌기에 S..
2020. 10. 29.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