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열애설 여자 검사 출신 변호사 화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송중기와 열애설이 불거진 여자 변호사에 대해 언급했다. 가세연은 "해당 여성은 검사 출신의 변호사이며, 김세의 대표의 10년 후배이기도 하다"라고 송중기와 열애설에 휩싸인 변호사 A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해당 변호사의 이력이 훌륭하다. 대한민국 3대 로펌에 들어갔으며, KBS 다큐멘터리 3일에도 나와서 미모로 화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강용석 변호사는 "사실 이분이 돌싱이다"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김세의 전 기자는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셨다. 저보다 10년 아래 고등학교 후배다. 전혀 모르는데 후배들에게 연락을 받았다. 동기와 2017년 경에 결혼을 했다가 지난해 연말 혹은 올해 초에 이혼한 상태"라고 거들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사실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 소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