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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밴드 장미여관 해체 이유 재조명
밴드 그룹 장미여관이 해체를 하며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7년만의 해체인데요 그 이유가 불화라고 전해지며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 밴드' 라는 이름으로 계속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나머지 멤버인 임경섭 배상제 윤장현은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 세명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육중완 강준우가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 하였으며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에는 불화가 가장 큰 이유였으며 여러 부분이 있었지만 특히 수익의 배분으로 인해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장미여관에서는 육중완의 개인 활동이 가장 많았지만 전체 수익의 1/N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은 밴드 ..
2021. 2. 6.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