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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친정 엄마 그리움 화제
박정아가 에서 돌아가신 엄마에 대해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12월 6일 방송된 에서 박정아는 박정수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박정아는 돌아가신 친정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박정아는 "사실 결혼하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결혼생활하면서 친정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데 그런데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라며 박정수에 대한 고마움을 말했습니다. 박정수님이 박정아의 마음속으로 어머님 역할을 해주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에 박정수는 "나에게 늘 툭툭 이야기를 한다. 늘 마음이 아프다"라 했습니다. 박정아는 "익숙해지지가 않네 이게. 어머니가 정말 어릴 때 나를 낳았다. 스무살 때. 그때 나를 낳아서 힘들게 나를 키워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도 갑상선이 있었다. 10년..
2021. 11. 21.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