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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박수홍 고양이 다홍이 감동 일화 반전 및 진실 논란
오늘 알아볼 스타는 '박수홍'입니다. 현재 박수홍은 친형과 형수에게 100억을 떼었다는 폭로했는데요. 그러면서 과거에 반려묘인 다홍이에게 많은 위로를 받은 사연이 재조명 받았습니다. 오늘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지난 3월 27일, 방송 에서 박수홍은 자신의 반려묘인 다홍이를 소개했습니다. 다홍이를 처음만난 일화를 소개했는데요. "낚시터에 갔는데 나를 자꾸 따라오는 고양이가 있었다. 살면서 고양이를 키워 볼 생각도 없고 심지어 예뻐하지도 않았다. '얘가 왜 날 따라오지'싶어서 데려왔는데 3시간 동안 내 품에 안겨 있는거다.", "해가 뜨고 동물병원에 데려갔다너 혹이 달려있고 온 몸이 기생충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술을 시킨 후에 남을 주려고 했다. 다른데 보냈는..
2021. 11. 13.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