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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동생 김동현 처남 폭행 사건 재조명
김혜수 동생 김동현 처남 폭행 사건 재조명 김혜수 동생 김동현(47)이 처남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배우 김동현이 지난해 8월 손위처남 A씨의 자택을 찾아가 A씨의 머리와 목 부위를 수차례 가격하는 등 상해 혐의로 12월 벌금 200만원의 약식처분을 받았다. 김동현은 A씨에게 인테리어 업자를 소개했다. 하지만 A씨가 시공에 불만을 표하자 김동현은 전화통화로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한 뒤 지난해 8월 19일 A씨의 자택을 찾아가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김동현이) 장모가 만류하는 앞에서 정신을 잃을 정도로 무자비한 상해를 저질렀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은 반지를 낀 손..
2022. 5. 12.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