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 아내 (부인) 최은애 직업 집안 및 자녀 화제

배우 이종혁 아내 (부인) 최은애 직업 집안 및 자녀 화제

 

 

배우 이종혁씨는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입니다.

아내 최은애씨는 배우와 팬의 입장에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는데요?! 

 

최은애씨는 당시 대원외고를 나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맥쿼리 증권사 과장까지 꿰차고 있던 

화려한 스펙이었다고 합니다. 

 

 

 

 

 

 

집안 또한 좋아서 정말 결혼은 쉽게 할 수 없었던 것 같은데 팬미팅에서 한눈에 아내 최은애씨에게 반한

이조녁 이종혁씨는 남자는 비전을 봐야하고 본인 연봉이 곧 천만원 되고 지금은 3십만원 있지만 나중에 3억 30억 될꺼라고 

열심히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고 합니다. 

 

이종혁씨의 아버지가 신문사에 다니고 있었고 아버지의 도움으로 신혼집은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아내 최은애씨는 이종혁씨와 결혼하게 되었는데 무명 연극배우였던 이종혁씨는 벌이가 시원치 않았고 두분은 곧 

생활고에 부딪히게 됩니다. 

 

 

비가새는 집에서 아내 혼자 일을 나갈 때 일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집에 있어야 했던 이종혁씨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나름의 방법이 있었다고 합니다. 

 

생활고가 컸기에 이종혁씨는 아내 최은애씨가 임신했다고 했을때에도 선뜻 축하한다는 말을 빨리 꺼내지 못했고 이에 아내가 섭섭해했다고 합니다. 

 

이종혁씨는 강남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엄마가 엄하셔서 대학생 때에도 늘 용돈 2천원만 들고 다닐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자신있게 어떤 활동을 할 수 없었는데 신사의 품격을 찍고 광고촬영을 한 뒤로는 재정이 여유있게 되자 

수동적이고 자신없던 모습에서 능동적이고 자신감 업된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94학번 동기가 김수로, 임형준씨인데 94동기 모임에서 학교 때는 늘 수동적으로 활동했는데 신사의 품격 이후로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리더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랑에 미치다라는 영화에서 결막염이 심해서 한쪽 눈이 굉장히 통증이 강했는데 연기하느라 힘들었던 시기인데 

대사를 못외워서 이미연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연기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컨닝을 해서 '대본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잘하니?' 라며 칭찬 아닌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종혁씨는 아빠 어디가에서 두 아들 탁수, 준수와 함께 예능에 출연하였는데 이조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드라마 추노와 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무시무시한 악역을 맡고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이종혁씨였는데 어린 두 아들을 대하는 모습이 생각외로 스윗하고 참을성이 많은 아빠의 모습이어서 리얼 예능을 통해 호감도와 인지도가 크게 상승한 케이스였습니다. 

 

이종혁씨 집은 아빠 어디가 시절 50~60평 정도 되는 아파트였는데요?! 

자녀들과 살기에 정말 부족함 없이 3대가 함께 살아도 될 정도로 넓어보였습니다. 

 

물론 연예인이기에 언제든지 촬영올 수 있다는 부분이 있어 연예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항상 집을 최대한 넓고 보기 좋고 

뷰도 좋은 곳으로 장만해두시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팬들에게 멋지고 좋은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겠죠~! 

 

하지만 무명의 연극배우가 비가새는 집에서 직장 나간 아내를 기다리며 잔뜩 움츠러든 어깨로 아내에게 편지를 쓰던 초기 허니문 시절에서 이제는 아빠 덕분에 온 가족이 인기 예능에 출연도 하고 아내분과 함께 넓은 아파트로 이사하여 자녀드링

마음껏 뛰놀고 공부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마련하신 것만 해도 대단한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두 아들과 아내와 함께 넓디 넓은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아빠 어디가를 통해서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신사의 품격에서는 바람둥이 역할 이정록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는데 광고가 들어오면서 머리스타일을 바꾸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종혁은 신사의 품격 출연한 f4 중에서 장동건은 대중적인 미남이지만 본인은 그렇게 잘 생기지도 않는데 훈남스타일이고 왠만한 남자배우들은 다 있는 겉쌍커풀은 없지만 속쌍커플은 없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동양적인 눈이지만 매력적인 눈두덩이를 가진 이종혁씨는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장동건씨보다 헐리우드 진출을 자연스럽게 해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병헌씨 또한 깎아 지른 듯한 외모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연기력이 뛰어난 동양적인 페이스라 터미네이터 악역 t1000 으로 출연하기도 하며 큰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종혁씨는 동문서답을 가끔 하는데 집에 잘 들어갔냐? 고 물어보면 돈까스 잘 먹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이유는 앞뒤를 생략하고 답변을 해서라고 합니다. 

 

이종혁씨는 집에 물새고 무직일 때 아내에게 편지를 쓰며 마음을 달래주었는데 이 때 아내 혼자 회사를 다녔다고 하는데 아마 남편으로서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성질내며 그래 너 혼자 살아라~ 할 수도 있는 때인데 배려있게 편지를 지갑 안에 넣어두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스타가 된 이종혁씨의 모습이 아닌 벌이도 없이 아내에게 의지하는 백수의 모습일 때라 헤어지기도 쉬울 때이지만 이종혁씨는 아내 최은애씨의 내조가 자신이 이렇게 스타가 되도록 키운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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