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 근황 및 윤현민 공개 열애

 

백진희는 1990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입니다.키163cm이며,혈액형은 O형 입니다. 가족사항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두명이 있으며,학력은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입니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 했습니다.

 

 

 

 

그녀가 출연한 작품으로는 영화 키친,어쿠스틱,사람을 찾습니다,열여덟 열아홉, 뜨거운 안녕,무서운 이야기2가 있으며,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기왕후,전우치,금 나와라 뚝딱,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내 딸 금사월,식샤를 합시다, 국민 여러분 등이 있습니다.

 

백진희는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주목 받기 시작했는데요. 통통튀는 연기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백진희는 드라마 <기황후>를 통해 연기변신을 시도 하게 되는데요. 귀여운 외모가 배우에게는 단점으로 작용 할 수도 있지만 그런 편견을 깨게 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왕후>에서 타나실리 역을 맡아 악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백진희의 또 다른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진희는 윤현민과 2017년부터 3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2016년 종영한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뒤 열애설이 터지자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되었습니다. 윤현민은 1985년 4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 입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두고 부정적인 시선도 있었는데요. 당시 윤현민이 전소민과 공개연애를 하다 결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백진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 하면서 윤현민이 환승 이별을 한것이 아니냐는 추측들로 곱지 않은 시선들도 있었습니다.

 

 

 

 

백진희는 윤현민과 열애 전 배우 박서준과 두 차례 열애설이 보도 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MBC 주말극 '금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열애설 당시 박서준이 백진희의 동네로 이사를 가면서 열애설을 더욱 부추기기도 했는데요. 당시 양측은 친한 사이일뿐 연인사이는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백진희는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백진희는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떠한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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