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남편 나이 (첫만남) 과거

 

 

배우 문정희는 1976 1 12일 생으로 45세이며 1998년 연극 의형제로 데뷔해 단아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입니다. 연기뿐 아니라 노래와 댄스 실력이 상당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댄스 강사 경력과 살사댄스 국제대회에 참가해 입상했을 만큼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이어 프랑스어와 영어를 구사할 줄 알며 프랑스에 있을 때 룸메이트가 영국인이라서, 프랑스어를 배워야 하는데 영어를 더 제대로 배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녀는 "유학은 아니고 그냥 놀러갔었다" "1년 반 정도 프랑스에 왔다 갔다 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영어로 국제행사 통역까지 한 적 있는 만큼 상당한 영어 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가 프랑스로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과거 예능 택시에 출연해 밝혔는데요. 그녀는 대학 시절부터 오디션을 봤다. 정당하게 기회를 따내고 누릴 줄 알았는데, 여성으로서 감독이나 제작자들에게 어필해야 하는 게 속상했다"라며 ”"밤에 항상 술자리로 부르더라. 아예 떠나있고 싶어서 프랑스 유학을 결심했다. 왔다 갔다 하며 2년 동안 있었다"고 프랑스 유학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배우 문정희(45) 2009 4 3 2살 연상의 회사원(47)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은 키가 186cm, 지진희 닮을 꼴로 미국 명문대 MBA를 마치고 국내 10대 대기업 중의 한곳에 근무했으며 현재는 자영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두 사람의 만남은 2007년으로 문정희가 드라마 연애시대로 주목받고 있을 당시였다고 합니다. 살사에 관심이 많았을 당시 남편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살사 경연대회 MC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남편이 현장에 왔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소개팅도 했다.”라고 설명하며 소개로 만나 2년 연애한 후 결혼에 골인했음을 밝혔으며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정희는 방송에 나와 결혼 11년 차지만, 남편이 씻고 나오는 모습을 봐도 예쁘고 아직도 설렌다라고 밝혔는데요. 남편 직업에 대해서도 남편이 원래는 대기업을 다녔지만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기에 과감하게 나와라고 내가 먼저 이야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남편의 삶이 너무 척박하고 힘들지 않냐. 오래 갈등하는 모습을 봤다 짧은 인생인데 나와서 고민하자고 생각했다고 하는군요.

 

 

 

 

 

 

문정희는 살사 댄서 1세대의 대표적인 여자 댄서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무대에서 그녀의 춤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배우로 수입이 없을 때에는 살사 강사로 활동한 적도 있다고 하는군요.

 

이어 어린 시절에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체조선수가 되고 싶었다" "체조선수가 되기 위해 중학교 언니들이 연습하는 곳에 가서 같이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정희는 1976 1 12일 생으로 45세이며 164cm, 최종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예술사), 1998년 연극 '의형제'로 데뷔했습니다.

 

독립영화나 단막극 조연이나 단역을 하며 무명 생활을 보내다 2006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감우성의 첫사랑 유경 역할로 큰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후 행복한 여자’, ‘에어시티’, ‘달콤한 나의 도시’, ‘천추태후’, ‘마마등 꾸준하게 드라마에 출연, 2020년에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써치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영화에서도 2001년부터 단연과 조연을 거쳐 2012 연가시에서 주연을 시작으로 숨바꼭질’, ‘카트’, ‘7년의 밤’, 내가 죽던 날 등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연가시로는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 ‘숨바꼭질로는 제34회 황금촬영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0 2월부터 방영되는 OCN 드라마 타임즈에 배우 이서진과 함께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타임워프 정치미스터리로 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꾸준한 작품활동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그녀의 연기이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로 등장하게 될지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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