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신애 과거 젊은시절 및 결혼 나이

가수 신신애가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3' 주인공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 홍자야 역을 맡았네요. 그리고 노래 '세상은 요지경'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코믹한 노래 가사가 즐거움을 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수 겸 배우 신신애의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 사진과 결혼,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멋진 무대 사진들과 근황 사진들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가수 신신애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신신애, 1959년 4월 22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나이 이네요. 대단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향 지역은 전라북도 순창군이며 가족 사항은 여동생 신은애, 조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고려대학교 간호학과라고 하네요. 키 159cm, 몸무게 47kg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정보는 없으며 데뷔 시기는 1977년 MBC 탤런트 공채 9기라고 합니다.

 

 

 

 

 

 

 

신신애 직업 영화 배우 겸 가수로 과거에는 병원에서 간호사 일도 했습니다. 많은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했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네요. 그래서 작품 출연작도 알아봤는데 영화 출연작 로맨스 황제, 산부인과, 봄날의 간다, 조폭마누라, 내 마음의 풍금, 내 사랑 내곁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출연작 호텔리어, 에어시티, 대한민국 변호사, 덕이, 사과꽃 향기, 나의 어머니, 겨울꽃 등이 있네요. 최근에는 영화 '극한직업'에 카메오로 출연을 했습니다.

 

 

 

 

 

 

가수 신신애는 1993년 드라마 '뽕짝네'에서 뽕짝 트로트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좋은 노래 실력과 간드러지는 창법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그러다 하루는 노래 '세상은 빙글빙글'를 불렀는데 가수 김수희가 보고 음반 발매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때 히트곡 노래 '세상은 요지경'이 탄생했네요. 세상은 요지경 노래는 큰사랑을 받으며 인기가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진지한 표정 연기와 이판 사판 막춤도 유행을 했네요.

 

 

 

 

 

가수 신신애는 많은 사랑을 받다가 갑자기 가수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 이유는 영화 제작 관련으로 1억 원이 넘는 돈을 날렸다고 하네요. 특히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배신감으로 상처가 컸다고 합니다. 이후 2집 앨범이 나왔는데 노래 제목은 돈아 돈아 돈돈, 사람아 등 입니다. 그리고 신신애는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네요. 젊은 시절 인기가 대단했다고 합니다.

 

 

 

 

가수 신신애의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이 갑니다.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지금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아쉽게도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네요.

 

그럼 앞으로도 콘서트, 음악방송, 신곡 활동,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겸 가수 신신애의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 사진과 결혼,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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